심방과 폐에 물이 차 있는 상태
간경화로 인해 양측 늑막 및 간 주변에 복수가 차 있다.
자궁에 여러 개의 근종이 있다.
중증환자로 병상에 누워 있는 왕선희 권사
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는 왕선희 권사
치료받은 후 행복하게 간증한 왕선희 권사 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