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 사이에 막냇동생처럼 보이는 이재진 형제
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후 키가 쑥쑥 성장하고 있다.
왜소증을 치료받아 엄마와 함께 행복해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