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로감염으로 고통받던 당시 모습(위),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치료받은 셩은이와 가족들(아래)
의사인 남편과 황핑핑 선교사가 아들의 치료 후 감사하여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