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리악으로 고통받고 있는 신시아 자매(위),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으로 기도받고 있다.(아래)

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통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신시아와 가족들

치료받은 후 병원이나 약에 의존해 본 적 없이 건강하게 성장한 신시아(2017년, 25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