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중에 찍은 초음파 사진(위)과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는 김채린 집사(아래)
아들 성음이를 안은 정의석 ∙ 김채린 집사 부부
건강하게 자라 돌잔치를 했다.
씩씩하게 성장하고 있는 성음이
위-정상적인 초음파 사진(검은 부분이 양수) 아래-양수가 거의 없는 이현정 집사의 초음파 사진
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보며 행복해하는 가족
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하나(8세)
외할머니와 함께 한 하나 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