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받기 전

기도받은 후

어깨뼈 탈골과 분쇄골절을 치료받은 송석길 장로

사고로 우측 다리뼈가 세 조가기 나 있다.

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조각 난 뼈들이 제자리에 붙어 정상이 되었다.

아들의 골절을 치료받은 김종을 장로 가족

치료받은 후 건강하게 성장한 태영(사진 가운데) 형제와 가족들

기도받기 전-상 완골 말단 부위가 완전히 골절되어 있음

기도받은 후-골절된 부위가 골진으로 잘 채워져 있고 단축 소견은 보이지 않음

팔 굽히기 등 활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.

오른팔 골절을 믿음으로 치료받은 정주영 형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