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진 결과 0.5 / 0.3의 시력이 1.5 / 0.9로 확인

기도받은 후 시력이 호전된 황금란 전도사

수술 후에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아 청각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.

시력과 청력이 회복되어 행복한 김용성 집사

하라다병 치료를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고 있다.

기도받기 전(양쪽 눈 안에 물 혹이 보임)

기도받은 후(물 혹이 사라져 깨끗해짐)

치료받은 후 시력이 회복되고 망막질환이 없어졌다는 의사 소견서

상세불명의 마비 사시로 판정한 의사 소견서

사시를 치료받아 간증하고 있다.

시력이 좌/우 0.8/0.2에서 1.2/0.7로 호전된 병원 진단 결과지

사고로 인한 시력 감퇴와 만성 두통을 치료받은 김성규 집사

과산화수소 용액이 눈에 들어가 화상을 입었다.

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고 있다.

기도받은 후 눈 화상을 치료받은 병원검사 사진

눈 화상을 치료받아 감사해하는 조경준 집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