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하계수련회 시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후 간증하고 있다.

아동주일학교 찬양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성이

밝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있다.

행복을 되찾은 김준옥 집사 가족

다운증후군 증상이 없는 건강한 딸을 낳았다(위)
행복한 전인식 · 윤성진 집사 가족(아래)

건강한 아들과 함께 행복한 모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