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신 3도 화상을 입었을 당시

새살이 돋아나 완치된 다리

사고 당일 기도받는 재우 – 살갗이 벗겨지고 왼쪽 눈은 부어서 감겨 있다(2006.1.28).

기도받은 후 얼굴과 머리에 딱지가 입혀졌다.

6일째부터 새살이 돋아나며 치료되고 있다(2006. 2. 3).

큰 딱지만 남고 대부분 회복 되었다(2006. 2. 10).

3주 만에 흉터 없이 이전보다 더 깨끗한 피부로 치료받은 모습(2006. 2. 24).

치료받은 후 행복해하는 가족들

기름이 튀어 화상을 입은 얼굴

사고 10여 일 만에 깨끗하게 치료되었다.

쌍꺼풀이 생기기 전(위)과 생긴 후(아래)

화상 입었을 당시 왼쪽 허벅지 환부

흉터 없이 깨끗하게 치료받았다.

믿음으로 화상을 치료 받아 행복해하는 오은혜 아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