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 받기 전, 진물과 붓기로 눈을 뜰 수도 없었다.

2014 만민 하계수련회 첫째 날 간증할 당시 모습

치료받아 깨끗해진 이진 집사

기도받기 전 왼뺨 주위가 발갛게 부었다.

기도받은 후 깨끗해진 모습

물집이 잡히고 고름이 차 있는 발등

기도받은 후 깨끗하게 치료받았다.

모낭염, 두피 2차 감염 상태

심한 가려움증과 진물, 악취가 동반됐다.

기도받은 후 깨끗이 치료받은 김은미 집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