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받기 전 예지의 모습
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는 예지
기도받은 후 3주 만에 완치되어 기뻐하고 있다.
어엿한 중학생이 된 예지
치료받기 전 박세희 자매.
아토피가 팔과 다리, 귀와 얼굴까지 번져있다.
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있다.
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아 간증하는 가족들
깨끗하게 치료 받아 활짝 웃고 있다.
온 몸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번져있다.
믿음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고 있다.
기도받을 당시 신호철 형제의 피부
기도받은 후 각질이 벗겨지며 치료되고 있다.
아토피가 치료되어 깨끗한 피부가 되었다.
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신호철 형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