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고 후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다.

1998년 11월 '이재록 목사 특별 환자 성회' 시 휠체어를 타고 기도받다.

기도받은 후 척추보조기를 버리고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어 간증하고 있다.

온전한 치료를 위해 다시 한 번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는 김윤섭 집사

사고 이후 9년 만에...

목발을 들고 기뻐하는 김윤섭 집사

이제는 자전거도 타는 등 지체장애 1급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.

결혼하여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.

목발 없이는 걸을 수 없었던 가네쉬

골반 고정 수술 받은 부위의 x-ray(위)와 수술자국(아래)

2002 인도 연합대성회에서 치료받아 간증하고 있다.

치료받아 기뻐하는 모습(위)
친구들과 크리켓 놀이를 하고 있다.(아래)